싱가포르를 방문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현지 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며 짧지만 멋진 개인기를 선보였다.
자선 이벤트와 지역 홍보대사 자격으로 서남아시아를 순회 중인 호날두는 3일(한국시각) 싱가포르의 한 학교를 찾아 스폰서가 마련한 이벤트에 참가했다.
강당 무대에 오른 호날두는 마지막에 선발된 학생들과 패스를 주고 받으며 맛보기로 드리블, 볼트래핑 실력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앞서 그는 학생들과의 문답 시간에 "잉글랜드로 복귀한다는 게 사실인가"란 질문을 받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그곳이 몹시 그립다. 맨유는 아직 내 마음 속에 있다"고 의미심장한 대답을 했다.
이어 "그런데 난 스페인에 있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다. 내 관심사는 오직 팀에 집중하며 승리를 하는 것이다"면서 선을 그었다.
호날두는 "하지만 미래는 알 수 없다(you never know about the future"는 말을 덧붙이며 결국 궁금증만 남긴 인터뷰가 됐다.
호날두는 곧 스페인으로 복귀해 카를로 안첼로티 신임 감독과 인사하고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레알 마드리드의 프리시즌 첫 상대는 놀랍게도 올시즌 잉글랜드 리그원(3부 리그)에서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승격한 AFC 본머스다. 오는 22일 본머스에서 열릴 경기를 위해 호날두는 잉글랜드를 방문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
신기루, 모친상 3주 만 먹먹 심정 "2.9kg 빠져, 성욕은 아직 안 돌아와" -
'이게 진짜 되네?' 유재석 옆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가…'유퀴즈' 전격 등판 -
"올해는 2016년" 80세 배한성, 치매 의심 진단…건강 악화에 운전도 포기 ('퍼펙트라이프') -
"보복 우려에 스마트워치 지급" vs "죽을죄…사과하고 싶다"…故 김창민 사건 '엇갈린 상황' -
정선희, 간곡한 부탁 "사별 언급 말아달라, 이젠 홀로서기하고 싶어" -
'한의사♥' 장영란, 무직 미혼에 일침 "취집 말고 취직부터 하길"(A급) -
[공식]'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세금 모두 납부, 회피하지 않겠다"(전문) -
'120억 자산가' 장윤정, '무료' 신념 버렸다…"이제 돈 받고 작업해요"
- 1.부산의 영웅이 탄생했다! → 김태형 감독 극찬 세례 "김진욱, 에이스급" [부산 현장]
- 2."기복 심해서" 유력했던 5선발 후보, 최종리허설서 12실점 최악 참사, 삼성 5선발 행복고민 끝
- 3.'100억 효과 확실하네' 보크에 멘붕, 강백호는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스리런 시즌 3호포 [인천 현장]
- 4.조오금 늦었습니다! 7연패 END. 롯데 드디어 홈 1승 신고 → 인생투 김진욱 도미넌트 스타트! 한동희 2안타1도루 김민성 홈런 레이예스 전준우 멀티히트. 6-1 KT 제압 [부산 현장]
- 5.'2년 차' 피칭에 잠실이 열광했다…확실한 선발 한 명 발견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