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강동원' 이인성(16)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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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시작한 MBC '불의 여신 정이'에 임해군 역으로 출연한 이인성은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인성은 2005년 영화 '파송송 계란탁'에서 임창정 아들 역을 맡았을 당시와 비교하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이다. 앳되고 깜찍한 외모에서 벗어나 늠름한 포스를 발산하며 뚜렷한 이목구비와 여심을 흔드는 미소를 선보여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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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라마에서 이인성이 맡은 임해 어린 시절 역은 품행이 거칠고 잔꾀에 능한 데다 동생 광해에 대한 열등감으로 인해 비열한 행동도 서슴지 않는 캐릭터로, 이후 성인연기는 배우 이광수가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인성은 '파송송 계란탁'으로 데뷔,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시즌3', 드라마 '이산' '봄날' 등에 출연했으며, 배우 강동원 닮은꼴로 '리틀 강동원'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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