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탁구의 희망' 박영숙(한국마사회)-양하은(대한항공 )조가 동메달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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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양하은조는 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부산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복식 8강전에서 대만의 조를 세트스코어 3대0(11-8, 11-6, )으로 돌려세웠다.
박영숙은 역시 준비된 복식 에이스였다. 5일 이상수(삼성생명)와 출전한 혼합복식에서 6년만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영숙은 멀티메달을 확정했다. 여자복식에서 지난 2009년 당예서, 2012년 이은희를 파트너로 여자복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처음으로 후배 양하은과 손발을 맞춘 아시아선수권에서도 어김없이 4강에 진출했다. 3연속 동메달을 확정했다. 박영숙-양하은 조는 7일 오후 3시 이번대회 여자단식 우승, 준우승자이자 세계최강 에이스 류쉬엔-딩링조과 결승진출을 다툰다.
부산=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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