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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의 사망 소식을 접한 안선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해나 사망 관련한 내용을 리트윗 했다. 이어 그는 "아. 해나야. 천국 가서 아픔 없이 편히 쉬어"라는 글을 게재하며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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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어머니는 "해나는 자유가 되었습니다. 이제 주사도 검사도 수술도 튜브도 썩션도 없는 곳에서 마음껏 숨쉬며 자유로이 뛰어날 수 있게 되었다'며 "35개월이란 짧은 시간을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아름답게 살아온 사랑스러운 우리 딸. 많은 사랑을 받고 많은 사랑을 알게 해준 작은 천사 해나 고마워. 이렇게 고마운 사람들과 그 사람들이 어우러져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나게 해줘서. 더 많이 사랑해주고 더 많이 곁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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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5월 6일부터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해나의 기적'편은 선천성 기도 무형성증을 안고 태어난 어린 해나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아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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