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의 사망 소식에 스타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MBC '휴먼다큐멘터리' 유해진 PD는 7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해나가 이날 새벽 5시30분께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해나의 기적' 편 내레이션을 맡았던 배우 최지우는 7일 자신의 공식홈페이지 스타지우에 "오늘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와 너무 슬펐습니다. 우리에게 삶의 소중함과 사랑을 일깨워줬던 작은 천사 해나가 오늘 새벽에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금도 해나의 해맑은 웃음이 선명하게 떠오르는데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부디 해나가 좋은 곳으로 가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뛰어 놀았으면 좋겠습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또한 최지우는 "천사같이 이쁜 아가 해나는 하늘나라로 갔지만 우리들 마음속에서는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고 덧붙이며 "해나야!! 아픔 없는 곳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하기를 바래. 우리 해나의 해맑은 웃음 잊지 않을게~"라고 해나의 명복을 빌었다.
방송인 안선영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 해나야. 천국 가서 아픔 없이 편히 쉬어"라는 글을 게재했으며, 에픽하이의 투컷은 "해나야 좋은 곳에서 편히 쉬렴. 거기선 맘껏 숨 쉬고 뛰어 놀 수 있을거야"라는 글로 애도를 표했다.
한편 5월 6일부터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해나의 기적'편은 선천성 기도 무형성증을 안고 태어난 어린 해나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아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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