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실업핸드볼 충남체육회가 상무를 꺾고 2013년 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승리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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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체육회는 8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가진 대회 남자부 2라운드에서 상무에 20대18, 2골차로 이겼다. 이은호가 6골로 수훈갑 역할을 했고, 이동선이 5골로 힘을 보탰다. 이날 승리로 충남체육회는 승점 9을 기록하면서 3위 인천도시개발공사(승점 11)와의 격차를 2점으로 줄였다.
한편, 여자부에선 경남개발공사가 광주도시공사를 26대20으로 완파했다. 경남개발공사는 승점 12(6승5패)가 되면서 4위 서울시청(승점 12·6승4패)과 같은 승점을 기록하게 됐다. 하지만 승자승 원칙에서 서울시청에 2패로 뒤지면서 5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을 끝으로 부산 일정을 마친 핸드볼코리아리그는 안동으로 장소를 옮겨 재개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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