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북극곰이 쇄빙선을 밀어내는 모습이 화제다.
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북극해에 있는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서 한 관광 쇄빙선이 유빙을 헤치고 나아가는 도중 어린 북극곰 한 마리가 길을 막아서는 모습이 포착,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선원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이 사진에는 어린 북극곰이 애처로운 눈빛으로 마치 '우리집에서 나가달라'고 애원하듯 앞발로 배를 막아선 모습이 담겨있다.
이후 쇄빙선이 빠져나갈 때 찍힌 사진에는 이 북극곰이 작별인사를 하듯 뒷발로 일어선 모습도 찍혔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북극곰 귀엽네. 직접 한번 보고 싶다", "진짜로 나가달라고 하는 것 같다. 사진을 잘 찍었네", "웬지 안타깝고 뭉클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스발바르제도에는 약 3000마리의 북극곰이 서식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북극곰과 다른 야생동물을 보기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