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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는 13일 7경기가 모두 열린다. 그동안 토요일과 일요일로 양분됐지만, 불가피한 스케줄이다. 동아시안컵 기간(20~28일) 중 연기된 1경기가 열릴 뿐 공식 라운드는 없다. 쉼표에 앞서 16일에는 19라운드가 기다리고 있다. 토요일 전 경기가 열리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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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과 리턴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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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에서 원정길에 오르는 강원, 전북도 체력적인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전북의 경우 울산전을 치른 후 부산과 격돌하는 일정을 감안, 영남 지역에서 계속 머무를 계획이다. '집 떠나면 고생'이라고 전력을 떠나 원정은 어느 팀이나 고행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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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순위는 예측불허의 대혼돈이다. 1위 포항(승점 32)과 2위 울산(승점 31)의 승점 차는 1점이다. 3위 제주(승점 27)와 8위 성남(승점 25)의 승점 차는 불과 2점이다. 승점 27점이 4개팀, 25점이 2개팀이다. 제주와 인천이 한 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매라운드 수직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고 있다. 승점 23점의 9위 서울도 턱밑에서 추격하고 있다.
하위권의 반란
하위권이 꿈틀거리고 있다. 최근 4경기 연속 무패(1승3무)의 강원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파워랭킹에서도 10위(66점)로 올라섰다. 3연패의 경남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경남은 클래식 순위에서는 승점 2점 차로 강원에 앞서 있지만 최근의 부진이 반영돼 파워랭킹 총점에서는 47점으로 낮게 나타났다. 결과에 따라 두 팀의 클래식 순위도 바뀔 수 있다.
1차 분수령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올시즌 클래식은 26라운드를 치른 후 상위 7개팀의 그룹A와 하위 7개팀의 그룹B로 나뉘어진다. 9라운드 밖에 남지 않았다. 현재 그룹A 서바이벌 전쟁은 점입가경이다. 하위권 팀도 최근 상위권 팀을 잡는 등 막판 뒤집기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홈과 원정, 전력 누수, 상대 전적 등 꼼꼼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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