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0일에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44회차 대상 8개팀 가운데 LG, 삼성, 두산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0일 개최되는 LG-NC, 넥센-롯데, 한화-두산, 삼성-SK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44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LG(44.13%), 삼성(42.16%), 두산(41.43%)를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NC(31.00%), 한화(30.67%)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LG(19.95%), 삼성(18.15%), 한화(14.20%)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최소득점에서는 롯데(8.07%)와 NC(6.74%)가 가장 적은 득점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최근 경기 양상을 보면 타고투저 현상이 뚜렸하게 나타나고 있다. 각 팀의 선발투수가 긴 이닝을 소화하는 빈도가 많이 줄었고 중간 및 마무리의 역할이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며 "중간계투의 등판횟수 및 컨디션, 최근 분위기, 부상선수 등 철저한 분석 후 베팅에 참여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랭킹 44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10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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