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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김가은은 방송국 로비에 붙어있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포스터에 찰싹 붙어 반가움을 여과 없이 표현하고 있다. 또 한 장의 사진에서는 뽀뽀하듯이 귀엽게 입술을 쭉 내밀고 격한 애정을 드러냈다. 무의식중에서도 본인의 이름을 가리지 않는 '깨알' 센스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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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캐릭터와 패션 등 시청자들이 다양한 면을 사랑해 주셔서 더욱 열정을 가지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성인이 되면서 빨강머리로 변신하고 내면적으로도 성숙해졌다. 고성빈의 새로운 러브라인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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