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서'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최진혁이 뜨거운 인기에 어리둥절한 심경을 밝혔다.
최진혁은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2013년 상반기 인터넷을 달군 스타로 꼽히며 인터뷰에 응했다.
최진혁은 지난달 25일 종영한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로맨틱한 구미오 구월령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첫 방송 후 검색어 순위가 1000계단 이상 상승할 정도로 관심을 받았다.
그는 OST도 직접 불러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는 등 가수의 꿈도 이루게 됐다.
최진혁은 "고향에 내려가 친구들과 같이 월드컵 보듯 시청했는데 1회 끝나고 검색어에 올랐다. 1위를 한 순간 제 눈을 의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반응에 대해 "여기저기서 많이 알아봐 주신다"며 "드라마, 영화 합쳐서 10편 정도 섭외가 들어온 것 같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2006년 데뷔 후 지금과 같은 관심은 처음이라는 최진혁은 "데뷔한 지 꽤 됐는데 관심을 못받고 일도 많이 없으니까 어머니가 많이 속상해하셨다. 음원차트 1위하고 검색어에 오르자 엄마랑 울컥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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