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 감독과 홍 감독은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사제의 정'을 나누며 4강 신화를 작성했다. 박 감독은 히딩크 감독을 옆에서 보좌하는 코치로, 또 홍 감독은 2002년 월드컵 팀의 주장으로 코칭스태프와 선수간 교두보 역할을 했다. 끈끈한 정을 나눴다. 그래서 최근 대표팀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태들이 더욱 안타깝다.
Advertisement
지금부터가 중요한 시기다. 재발 방지 대책을 논하고, 선수들의 의식 교육이 필요해 보인다. 박 감독은 "아무리 세대가 바뀌고 각자 의견을 말하는 시대지만 팀을 위해서는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있기 때문에 자중해야 한다. 축구는 집단 경기다. 그것에 대해 심하게 자기 표현하는 것은 자중해야 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우려를 표하면서 "이번 기회에 홍 감독이 이런 문제들을 잘 처리해달라고 부탁하고 싶다"며 재발 방지를 당부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