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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3분 뒤 다시 "난 오늘 개XX가 돼보고 싶었다. 개XX만 할 수 있다라…. 그래 난 오늘 개XX였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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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으로 보면 용인시 기흥구 모텔에서 밤새 A(17)양의 시신을 훼손한 뒤 김장용 비닐봉투에 시신을 담아 나온 뒤 1시간여 만에 글을 올린 것이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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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오후 6시 28분 "오늘따라 마음이 편하다. 미움도 받겠지만 편하게 가자"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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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살일 사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원춘이랑 한방에 가둬라", "요즘 왜 이렇게 강력범죄가 늘어나나", "사형제 시행해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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