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강은식과 한상웅이 친정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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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연맹(KBL)은 12일 2군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2군 팀을 보유한 SK, KCC, KT가 참가했고 총 7명의 신청 선수 중 2명이 선발됐다.
1순위를 획득한 KCC는 지난 시즌까지 KCC에서 뛰었던 강은식을 선발했다. 2순위 KT가 포기를 했고 3순위 SK는 KCC와 마찬가지로 2010년까지 SK 소속이던 가드 한상웅을 지명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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