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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문자, 하하 아들 작명 ‘하수구똥냄새대가리벗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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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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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가 정형돈의 문자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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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도니도니 VS 후니후니 디스문자!!!! 훈훈함이 있어~"라는 글과 함께 문자메시지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지난 9일 득남한 하하를 축하하는 정형돈이 "아기 아빠 축하해!! 이제 시작이네. 제수씨랑 애기 다 건강하지? 이름은 내가 정했다. 하수구똥냄새대가리벗겨져"라고 보낸 문자 내용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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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하하는 "오예! 캡처! 정사장님 고마워요! 잘 키워 봅세! 아! 쌍쌍바 잘크지?"라며 정형돈의 쌍둥이 딸 안부를 물었고, 정형돈은 "쌍쌍바 잘큰다. 이럴 때 제수씨한테 더 신경 써줘라. 아기도 제수씨도 다들 목숨 걸고 한 기적 같은 일이니까. 하여튼 진심으로 축하해"라고 답했다. 하하 역시 "고마워 형~ 아 감동이야"라며 고마워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하하는 MBC '무한도전-행쇼'에서 '하이브리드 샘이솟아 리오레이비'라는 캐릭터로 출연해 탁월한 작명센스를 발휘했다. 당시 하하는 쌍둥이 딸 출산을 앞두고 있던 정형돈에게 '정신 차려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라는 이름을 선물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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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진짜 재밌게 산다", "정형돈 드디어 복수했다", "이름 뭘로 할지 진짜 궁금하다. 특이할 것 같다", "득남 축하해요", "쌍쌍바도 완전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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