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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일화는 조용필의 전 매니저 최동규씨의 인터뷰 중에서 발췌된 것으로, 해당 글에 따르면 조용필이 4집 발매 당시 그의 매니저에게 요양 병원 원장의 전화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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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꼬마아이 보호자 측에서 돈은 원하는 만큼 줄 수 있으니, 직접 방문해서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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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도착한 조용필은 여자아이의 손을 잡고 비련을 불렀다. 아무 감정을 보이지 않던 여자아이는 펑펑 울기 시작했고, 아이의 부모님들도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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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일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조용필 일화 너무 감동적이다", "역시 가왕 조용필, 오래도록 사랑받는 이유가 있다", "조용필, 마음까지 천사시네", "조용필 진정한 가왕, 진심으로 노래를 부르시는 분"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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