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현대차 `독일선 안 통하네` 만족도 하위

by
Advertisement
독일 소비자들은 현대기아차에 대한 만족도가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Advertisement
미국 소비자들의 현대기아차에 대한 품질력에 호평을 내린 것과는 정반대 양상이다.

최근 미국의 자동차 평가 기관인 JD파워(J.D.Power and Associates)社에서 실시한 '2013 독일 자동차 보유 만족도 조사(2013 Germany Vehicle Ownership Satisfaction Study)'에서 현대차는 21위, 기아차는 16에 머물렀다.

Advertisement
자동차 분야의 품질 및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실시한 이번 조사는 2010년 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2년 동안 새로 차량을 구입한 1만7937명의 차량 보유자를 대상으로 품질 및 신뢰성, 가치, 서비스, 유지비용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온라인 평가를 진행했다.

이 결과 현대차는 총 772점을 얻어 조사대상 25개 자동차 브랜드중 21위를 차지해 하위권에 올랐다. 기아차 역시 778점으로 16위에 머무는데 그쳤다. 이번 조사에서 현대기아차는 산업평균인 789점에 훨씬 밑돌았다.

Advertisement
이는 유럽차를 대표하는 독일의 소비자들이 현대기아차에 대한 선호도나 인지도가 미국 소비자들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평가돼 이들 소비자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등 개선책이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이번 조사결과, 볼보는 832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토요타 816점, 메르세데스-벤츠 810점 순을 나타냈다. 이탈리아 브랜드인 피아트는 733점을 얻어 최하위를 나타냈다.

Advertisement
한편, 현대차와 기아차는 JD파워사가 미국 자동차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난달 발표한 '2013 신차 품질조사'에서 나란히 106점을 얻어 조사대상 21개 브랜드 중 공동 5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현대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