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여자 펜싱의 금메달리스트 김지연(25)이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최강자임을 재차 확인했다.
김지연은 12일 러시아 카잔 이퀘스트리언 콤플렉스에서 열린 제27회 카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이우리 이라진과 팀을 이룬 그는 개인전 은메달에 그쳤던 아쉬움을 단체전 금메달로 만회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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