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NC가 지역 라이벌 롯데를 상대로 첫 스윕을 거뒀다. 1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15안타를 몰아치며 10대1로 완승을 거뒀다.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열린 홈 LG전 스윕 후 시즌 두번째 3연전 스윕이다. 롯데와의 상대전적도 5승1무5패로 균형을 맞췄다.
경기 후 NC 김경문 감독은 "팬들의 응원이 우리 선수들에게 많은 힘이 됐다.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며,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3연패를 당한 롯데 김시진 감독은 "선수들 지난 원정 9연전 동안 수고 많았다. 이제 홈으로 돌아가는 만큼, 힘내서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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