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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다 지붕뚫고 떨어진 소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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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이 한밤중에 집에서 자다가 소에 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브라질 동부 카라팅가에 거주하는 45세 남성이 부인과 함께 자던 중 지붕을 뚫고 떨어진 암소에 깔려 사망했다.

사고 후 병원으로 옮겨진 남성은 처음엔 왼쪽다리 골절 이외 심각한 부상은 없는줄 알았지만 몇시간 후 장기출혈로 인해 끝내 숨지고 말았다.

이 암소는 근처 농장에서 탈출한 후 집 지붕에 올라갔다가 떨어졌으며 남성이 거주하던 집은 산비탈 아래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사람을 죽게 한 그 암소가 8피트(약 2.4미터) 길이에 무게도 1.5톤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현재 소 주인을 찾고 있으며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할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소가 떨어진 집 지붕.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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