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은이 유진과 한솥밥을 먹는다.
이세은은 최근 유진과 류진 정원중 정의철 들이 소속돼 있는 G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세은은 새 소속사로 둥지를 옮긴 후 오는 16일 오전 10시 이화여대 국제하계대학에서 개설중인 '글로벌관점에서의 한류의 이해'라는 강의에서 '우리나라 대중문화의 강점과 고유한 멋'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이세은은 현재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 재학 중으로 이론과 지식이 탄탄한 강의를 준비할 예정이다.
그는 이미 지난 해에도 이화여대의 해당 수업에서 특강을 맡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좋은 반응을 얻은바 있어 올해 두 번째 강의를 맡게 됐다. 또한 자신의 모교인 고려대학교에서도 논문 지도교수인 박지훈 교수의 요청에 따라 고려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맡는 등, 연기 뿐만아니라 강의에도 도전하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배우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이세은은 "처음 제의를 받았을때 스스로 너무 부족한 면이 많아 떨리고 긴장되는 마음이 더 컸다. 나도 아직 논문을 준비중인 그들과 같은 학생으로서 좀 더 현장감 있는 이야기로 재미있고 편안하게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은 표정으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세은은 TV조선 드라마 '지운수대통' 장진 감독의 연극 '허탕' 이후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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