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훈(BEAT R&D, 투스카니) 선수가 출발 후 우승까지 한번도 선두를 빼앗기지 않는 폴투피니시로 넥센 스피드레이싱 대회 우승컵을 안았다.
정경훈은 14일 전남 영암 F1서킷에서 열린 '2013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3라운드에서 총 34대가 격돌한 승용부분 최고 종목 엔페라 GT-300 클래스에서 우승컵을 안았다.
2위에는 김효겸(팀데인저/효쿠미닷컴, 제네시스쿠페) 선수가 예선 7위로 출발해 차근차근 순위를 끌어올리며 이번 시즌 첫 입상의 쾌거를 이뤘고, 3위는 정남수(HK레이싱, 제네시스 쿠페) 선수가 차지했다.
26대가 참가한 엔페라 GT-200에서는 안경식(몽키레이싱, 알테자) 선수가 우승을, 2~3위에는 임용준(GK레이싱, 티뷰론) 유장환(가레트 코브라 레이싱팀, 쉐보레 크루즈) 선수가 올랐다.
RV부분 최고 종목인 엔페라R 300 경기의 우승은 예선 3위를 차지했던 이선호(팀코란도C, 코란도C) 선수에게 돌아갔다. 뒤 이어 2~3위엔 송민수(ENP 레이싱팀, 스포티지R)와 한영호(팀엔드리스코리아, 스포티지R) 선수가 차지했다.
이 밖에 엔페라R 200경기는 김범한(팀천안샤프카, 스포티지R) 선수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넥센타이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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