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은 16일 펼쳐지는 포항-수원(1경기), 울산-제주(2경기), 부산-전남(3경기)전 등 K리그 클래식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30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의 절반이 넘는 55.34%는 1경기 포항-수원전에서 포항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원정팀 수원의 승리 예상은 19.91%로 나타났고. 나머지 24.76%는 무승부를 예측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2-1 포항 승리가 14.7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1-1 무승부(10.71%)와 2-2 무승부가7.94%로 뒤를 이었다.
2경기 울산-제주전의 경우 포항을 제치고 승점 34점으로 리그 선두에 올라선 울산(48.65%)이 6위 제주(22.50%)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양팀의 무승부를 전망한 참가자는 28.85%로 집계됐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2-1 울산 승리가 14.42%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1-1 무승부(12.48%), 2-2 무승부(10.04%) 순으로 나타났다.
부산과 전남이 맞붙는 3경기에서는 홈팀 부산(48.45%)이 원정팀 전남(20.51%)을 상대로 승점 추가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한 팬이 많았다.
무승부 비율은 31.05%로 나왔고, 최종 점수대의 경우 1-1 무승부(14.79%)가 최다를 차지했다. 이어 2-1 부산 승리(13.72%), 1-0 부산 승리(10.28%)가 2, 3순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열리는 각 종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 중인 축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30회차는 16일 오후 7시 20분 발매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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