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휴대폰결제 기업 ㈜다날(www.danal.co.kr, 대표 민응준)은 중국 현지법인이 중국 첫 민간 온라인 복권 서비스 기업 '상해두로이정보과기유한공사'와 전략 합작 계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복권 사이트 17wind.com에 결제 서비스를 독점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17wind.com은 국영기업만 진행할 수 있었던 중국 온라인 복권 판매 및 유통 서비스가 올해 1월부터 일반 사업자에게까지 확대 됨에 따라 선보인 중국의 첫 민영 온라인 복권 사이트. 지난 15일 오픈 해 16종의 스포츠 복권을 판매하고 있다. 다날 중국법인은 17wind.com에 다날 통합결제시스템인 '다날페이(Danalpay)'를 독점적인 복권 결제 수단으로 공급한다.
현재 중국에서는 25개의 국영기업과 새롭게 등장한 '상해두로이정보과기유한공사'가 온라인 복권 판매 사이트를 운영 중이다.
2012년 중국 온라인 복권 총 거래 금액은 300억 위안(한화 약 5조 5,070억 원)이었으며, 올해는 새로운 정책의 등장에 따라 기존의 25개의 국영기업과 '상해두로이정보과기유한공사'를 포함한 5개의 민영기업이 온라인 복권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온라인 복권 거래가 증가, 2013년에는 약 800억 위안(한화 약 14조 6,850억 원)의 거래 금액을 기록 할 것으로 현지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다날 중국법인 조진곤 지사장은 "현지 시장 특성에 맞춰 선보인 다날 통합결제시스템이 중국 현지 업체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중국의 신성장 사업인 온라인 복권 사이트에 다날 결제를 제공하게 된 다날 중국법인은 중국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날 중국법인은 2006년부터 차이나모바일 가입자를 대상으로 휴대폰결제를 선보이고 있으며, 2010년 3월 통합결제시스템인 '다날페이(Danalpay)' 시스템을 구축하고 중국 3대 휴대폰 충전카드 결제회사를 포함한 현지 결제회사와 전략 합작 계약을 체결해 현재 중국 3대 이동통신사 고객 모두에 결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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