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은 17일 펼쳐지는 가시마-이와타(1경기), 우라와-요코마리(2경기), 오미야-가와사키(3경기)전 등 일본프로축구(J-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27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 41.24%는 오미야-가와사키(3경기)전에서 오미야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가와사키의 승리 예상은 35.94%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22.85%는 무승부를 예측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2-1 오미야 승리(11.24%)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오미야는 16라운드까지 마친 현재 시즌 성적 11승3무2패(승점 36)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근 리그 7경기에서는 4승1무2패를 거두고 있으며, 특히 올 시즌 리그 홈경기에서는 아직 패배(5승3무)가 없다. 반면 7승4무5패(승점 25)로 7위에 올라있는 가와사키는 최근 가파른 상승세다. 최근 3연승 등 7경기에서 5승1무1패로 상승세를 탔다. 올 시즌 리그컵에서 첫 맞대결을 펼친 두 팀은 2대0으로 가와사키가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가시마-이와타(1경기)에서는 가시마 승리(72.47%) 예상이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다. 무승부 예상 (14.48%)과 이와타 승리 예상(12.71%)이 뒤를 이었다. 최종 스코어는 2-1 가시마 승리(16.92%) 예상이 1순위를 차지했다. 가시마는 시즌 성적 8승4무4패(승점 28)로 리그 5위에 올라 있다. 올 시즌 홈과 원정 성적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도 홈경기 4승을 거뒀지만, 원정에서 모두 패하고 말았다. 반면 이와타는 2승6무8패(승점 12)로 리그 18개 구단 중 17위에 위치해 있다. 그나마 최근 4경기에서 무패 흐름(1승3무)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 희망적이다.
우라와-요코하마 마리노스(2경기)전에서는 축구팬의 35.56%가 우라와의 승리를 내다봤다. 무승부 예상은 32.64%, 요코하마 승리 예상은 31.80%로 나타났다. 최종스코어에서는 1-1 무승부(15.55%)가 최다 집계됐다.
축구토토 스페셜은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27회차는 17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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