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11년 교제한 남자친구 세븐(본명 최동욱)을 향한 굳건한 믿음을 내비쳤다.
16일 연예전문매체 enews24는 "박한별이 최근 안마방 구설에 오른 연예병사 세븐과 변함없는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박한별은 오히려 세븐을 믿는다면서 위로해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박한별은 SBS '현장21' 첫 방송 전에 세븐 관련 사건을 미리 알았지만 동요하지 않고 지인들에게 '세븐을 믿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박한별은 세븐을 위로하고 보호하는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지인들에게 보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필선2' 기자회견에서 세븐 관련 질문에 침묵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세븐 논란 이후 박한별의 첫 공식행사로 관심이 쏠렸다. 특히 세븐 논란은 중국에서도 '세븐 안마원(按摩阮)' 사건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아 관심은 더욱 높았다.
그러나 박한별은 영화 관련 공식행사였던 만큼 현지 매체들의 세븐 관련 질문에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았다.
소후 등 현지 매체들은 "박한별은 이날 남자친구의 세븐의 '안마원' 질문에 답하지 않아 현지에는 냉기류가 흘렀다"며 "이에 안병기 감독이 '영화에 대한 질문만 해달라'고 진화하는 등 진땀을 뺐다"고 전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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