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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자살이나 타살의 정황이 보이지 않아 주차장 입구 난간에 앉아 있다 중심을 잃고 실족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18일 부검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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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이장희는 등번호 '62'가 적힌 LG유니폼을 입고 오른쪽 타석에 서서 타격중인 모습이다. 이어 공이 날아가는 방향으로 끝까지 시선을 둔 채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또 다른 사진에서 이장희는 타석에 서기 전 헬멧까지 쓴 후 팀 선수들의 야구 경기에 시선을 빼앗긴 채 지켜보는 등 야구 사랑을 보여주고 있어 그의 사망 소식에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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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는 빈소는 서울 경찰병원 장례식장 9호실이며 발인은 17일 오후 1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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