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www.hitejinro.com/사장 김인규)는 25일 대전한밭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에 대전지역 직장인을 초청하는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이트진로와 한화이글스를 사랑하는 대전지역 직장인들을 야구경기에 초청하여 단순히 스포츠관람이 아닌 추억과 체험이 녹아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새로운 여가활동을 형성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하이트진로는 7월 25일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에 대전지역 소재 직장인 1천 여명을 초대해 경기장 내?외부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트 댄스팀은 클리닝 타임에 1루측 응원단상에서 싸이의 '젠틀맨'과 '강남스타일' 공연을 선보이며 팬들이 즐겁게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구장 외부에서 진행되는 행사도 다채롭다. 경기시작 1시간 전부터 경기장 외부 1루 광장 앞에서 DJ카 댄스타임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DJ카 및 캔돌이와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진행해 관중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 무기력해 진 직장인이 퇴근 후 야구장을 방문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직장인 초청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밖에도 프로야구 열기만큼 뜨겁고 활기찬 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날인 26일에는 NC다이노스와 기아타이거즈 경기에서 마산/창원지역 대학생 1천 여명을 초청하는 '대학생의 날' 이벤트가 열린다. 지난 6월 진행했던 '인천 대학생의 날'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초청행사로, 대학생 홍보대사가 시구와 시타를 진행하고 소맥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는 부스 및 룰렛 게임기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하이트진로는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자사 맥주브랜드 하이트를 신생구단인 NC다이노스의 공식맥주로 지정하고, SK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 등 4개 구단과 마케팅 및 판매협약을 맺어 클리닝타임 이벤트 등 프로야구 구단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스포츠메이트 맥주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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