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국제태권도심포지엄이 7월 16일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2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태권도를 통한 청소년 교육 강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태권도심포지엄에는 약 100명의 학자와 저명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40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세계태권도연맹이 주최하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기간에 열리는 국제태권도심포지엄은 이번이 4번째이다. 제1회 심포지엄은 2007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고. 제2회 및 3회 심포지엄은 덴마크 코펜하겐과 한국 경주에서 2009년과 2011년 각각 열렸다.
심포지엄 개막식에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환영사를 하고 제4회 국제태권도심포지엄과학위원장인 찰리 스테빈스 박사가 축사를 했다.
조 총재는 "정기적으로 국제학술회의를 세계선수권대회 기간 중 개최하는 국제스포츠연맹으로는 세계태권도연맹이 유일할 것"이라며 "이번 심포지엄 주제인 '태권도를 통한 청소년 교육 강화'는 시의적절하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심포지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훈련과 부상 예방관련 논문이 상당수 발표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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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이 주최하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기간에 열리는 국제태권도심포지엄은 이번이 4번째이다. 제1회 심포지엄은 2007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고. 제2회 및 3회 심포지엄은 덴마크 코펜하겐과 한국 경주에서 2009년과 2011년 각각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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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총재는 "정기적으로 국제학술회의를 세계선수권대회 기간 중 개최하는 국제스포츠연맹으로는 세계태권도연맹이 유일할 것"이라며 "이번 심포지엄 주제인 '태권도를 통한 청소년 교육 강화'는 시의적절하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심포지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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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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