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22·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1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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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은 19일(한국시각) 미국 미시시피주 매디슨의 앤넌데일 골프장(파72·719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선두에 6타 뒤진 노승열은 로드 팸플링(호주) 등과 함께 공동 15위에 올랐다. 보기 없이 버디 7개에 이글 1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기록한 대니얼 서머헤이스(미국)가 단독 1위에 올랐다.
박진(34)은 1언더파로 공동 39위를 기록했다. 김시우(18·CJ오쇼핑)는 버디 1개, 보기 5개, 더블보기 2개, 트리플보기 1개를 기록해 11오버파 83타의 부진한 성적에 그쳐 최하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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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브라티시오픈에 출전한 가운데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는 날씨가 좋지 않아 일부 선수들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하는 사태가 속출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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