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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런데 아침에 고정했던 실이 어깨와 가슴 사이의 생살을 파고들어 불편했습니다. 그걸 좀 정리해 보겠다고 어깨에 손을 올린 순간, '뚝' 하는 느낌이 어쩐지 이상했습니다. 하지만 당장 그 곳을 벗어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며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 앞만 보고 걷느라 옷이 흘러내리는지도 느끼지 못했다"고 노출 사고의 전말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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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민정은 18일 오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국제 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드레스의 왼쪽 상이 끈이 풀려 가슴이 고스란히 노출됐다. 여민정의 노출사고로 과거 노출 논란이 일었던 하나경, 배소은, 오인혜 드레스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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