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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슴 외에도 하의 노출이 심했다는 질문에는 "그건 의도된 것이다. 나는 나름대로 '팬티 패션'을 의도하고 입은 것이다. 사진에서는 검은색으로 나왔는데 원래는 진한 파란색이다. 드레스와 색을 맞춘 것이고 팬티도 패션으로 보이고 싶어서 그렇게 입었다. 요즘 연예인들은 브래지어가 보이는 시스루 룩을 많이 입지 않나? 나는 조금 색다르게 하고 싶어서 팬티에 초점을 맞췄다. '팬티 패션'으로 화제가 될 줄 알았는데 엉뚱하게 가슴 노출이 돼버렸다"고 속상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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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스킨톤 테이프로 가슴이 가려져 있어 대형 노출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노출 수위가 꽤 높은 아찔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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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하나경은 지난해 '제33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가슴 부위가 깊게 파인데다 앞트임까지 화끈하게 들어간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위에서 넘어져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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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8월 8일 영화 '가자, 장미 여관으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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