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큐베이터에 있던 신생아가 화상으로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푸젠성 취안저우의 한 어린이병원에서 태어난 지 12일된 신생아가 인큐베이터 오작동으로 인한 화상으로 사망했다.
해당 사건은 화상을 입은 아기의 사진이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올라오면서 현지 언론 등 외신들이 전했다.
중국 사이트 베이징크림닷컴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흰색 천에 싸여있는 아기의 등과 다리가 검게 그을려있거나 붉게 화상을 입은 모습이다.
아기의 부모와 친척들은 "감기에 걸린 아기가 밤새 인큐베이터 안에 있었다"며 "인큐베이터의 온도조절장치 고장으로 인해 온도가 올라가면서 화상으로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의사와 간호사 등 관계자들은 아기의 죽음에 대해 일절 함구하고 있으며 병원측은 책임이 없다고 밝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베이징크림닷컴에 따르면 사건 당시 병실안 CCTV 장면이 파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신생아 사망. 사진출처=BEIJING.COM
18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푸젠성 취안저우의 한 어린이병원에서 태어난 지 12일된 신생아가 인큐베이터 오작동으로 인한 화상으로 사망했다.
해당 사건은 화상을 입은 아기의 사진이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올라오면서 현지 언론 등 외신들이 전했다.
중국 사이트 베이징크림닷컴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흰색 천에 싸여있는 아기의 등과 다리가 검게 그을려있거나 붉게 화상을 입은 모습이다.
아기의 부모와 친척들은 "감기에 걸린 아기가 밤새 인큐베이터 안에 있었다"며 "인큐베이터의 온도조절장치 고장으로 인해 온도가 올라가면서 화상으로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의사와 간호사 등 관계자들은 아기의 죽음에 대해 일절 함구하고 있으며 병원측은 책임이 없다고 밝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베이징크림닷컴에 따르면 사건 당시 병실안 CCTV 장면이 파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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