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유치한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국제수영연맹(FINA)이 주관하는 최고 권위의 국제 수영대회다.
1973년 옛 유고슬라비아의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4년마다 개최되다 2001년 제9회 일본 후쿠오카 대회부터 격년제로 홀수해에 치르고 있다. 2019년 광주 대회는 18회 대회다. 아시아에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것은 2001년 후쿠오카, 2011년 중국 상하이에 이어 광주가 세 번째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종목은 크게 경영, 다이빙,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장거리 레이스인 오픈 워터, 수구 등으로 나뉜다. 15회째인 올해 바르셀로나 대회에는 하이다이빙 종목이 처음으로 채택됐다. 금메달은 경영에 가장 많은 40개, 다이빙 10개,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7개, 오픈워터 7개, 수구 2개, 하이다이빙 2개 등 총 66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올해 바르셀로나 대회에는 역대 최다인 181개국에서 2천293명의 참가 신청했다.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올해 바르셀로나 대회를 중계하는 나라는 무려 209개국에 달한다. 2011년 상하이 대회를 바탕으로 추산한 올해 대회 TV 누적 시청자는 5억1천만명에 이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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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선수권대회 종목은 크게 경영, 다이빙,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장거리 레이스인 오픈 워터, 수구 등으로 나뉜다. 15회째인 올해 바르셀로나 대회에는 하이다이빙 종목이 처음으로 채택됐다. 금메달은 경영에 가장 많은 40개, 다이빙 10개,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7개, 오픈워터 7개, 수구 2개, 하이다이빙 2개 등 총 66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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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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