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임태경과 옥주현이 듀엣 앨범 '더 라스트 키스(The Last Kiss)'를 공식발매했다.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각각 비운의 황태자 루돌프 역과 그의 사랑스러운 연인 마리 베체라 역을 맡아 열연했던 임태경과 옥주현이 프랭크 와일드혼의 아름다운 음악에 반해 스페셜 듀엣 앨범을 기획한 것.
올해 초 새로운 소속사인 떼아뜨로에 둥지를 튼 두 사람은 지난 4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K-뮤지컬 스타 콘서트 2013'의 무대에서도 '황태자 루돌프'의 듀엣곡 '알 수 없는 그곳으로'와 '몬테크리스토'의 듀엣곡 '언제나 그대 곁에'를 환상의 호흡으로 소화해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더 라스트 키스'는 약 70여 페이지에 달하는 두 사람의 사진집과 '황태자 루돌프'의 하이라이트 넘버 10곡이 수록되었다. 임태경과 옥주현은 개인 앨범이 아닌 듀엣 앨범을 최초로 발매하는 만큼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장장 7개월 간에 거쳐 작업을 해왔다. 음반 작업에 공을 들인 것은 물론 CD와 함께 구성된 화보집에는 무대에서 보여줄 수 없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그 동안 공개된 적이 없었던 두 배우의 스튜디오 컨셉컷, 백스테이지 등 다양한 사진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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