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구 알칸타라 영입에 실패한 맨유가 다른 중앙 미드필더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21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피플은 맨유가 뉴캐슬의 미드필더 요앙 카바예 영입을 위해 1500만파운드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카바예는 2년전 450만파운드에 릴을 떠나 뉴캐슬로 이적했다. 카바예는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견실한 플레이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다. 카바예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원하는 박스투박스 미드필더인데다가, 프리킥도 수준급이다.
문제는 경쟁이다. 돈이라면 세계 어느팀에도 밀리지 않는 프랑스의 두 거인 파리생제르맹과 AS모나코가 카바예를 고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일단 카바예는 프랑스 리게앙 복귀 보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에게는 호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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