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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이 지났다. 몸 상태는 아직 완벽하지 못하다. 플레처는 2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새시즌 초반까진 경기를 뛰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5년간 병을 앓았고, 지난 3년간 열심히 병마를 극복하기 위한 싸움을 펼쳤다"고 덧붙였다. 또 "축구를 하려고 노력했던 것이 내가 사는 이유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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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처는 맨유 의료진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 그는 "모든 것이 좋아지고 있다. 여전히 의료진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더불어 "지금까지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되고 있다. 개인 훈련을 하고 있다. 나는 홀로 뛰고 몸 상태를 끌어올릴 수 있게 피지컬적인 운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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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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