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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 부부의 파경 소식이 알려지자 이들의 과거 발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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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안현주 씨는 "조기유학은 사실 핑계였다. 그 때 유학을 안 했으면 남편과 이혼했을 거다. 둘째를 낳고 남편에 대한 기대를 놔 버린 상태였다. 아이들을 데리고 어디든 가자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또 "항상 나는 혼자 있었다. 밤에 외로운 마음에 술을 마시면 늦게 들어온 남편은 알코올중독이라며 이해해주지 않았다. 힘들다는 속내를 보여준 건데, 남편은 위로는 안 하고 핀잔만 줬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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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현주 씨는 '스타일러 주부생활'과의 인터뷰에서 "이제 더 이상 '배동성의 아내'로 살고 싶지 않다. 우리는 쇼윈도 부부였다"라며 "배동성은 지난 2001년부터 10년간 기러기 아빠로 지냈고, 나는 세 아이를 데리고 미국에 나가 있으면서 결혼 생활의 반가량을 떨어져 살았다"고 고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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