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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방망이는 2회부터 불을 뿜으며 7월 이후 상승세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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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스킵 슈마커가 라인드라이브로 잡히며 한 템포 쉰 다저스는 후안 휴리베가 사구로 걸어나가면서 다시 득점 시동을 걸었다. 9번 마크 엘리스의 우전안타로 2사 1-2루에서 톱타자 칼 크로포드가 중전 적시타로 슈마커를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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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3회와 4회에도 1점 씩을 더해 류현진의 시즌 8승 도전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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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코치가 마운드에 오른 뒤 류현진은 7번 라스무스를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평정심을 되찾았다.
다저스는 5회 현재 6-2로 앞서 있다.
류현진의 경기는 MBC 뿐 아니라 SPOTV 유투브 채널(www.youtube.com/spotv)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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