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2회 연속 병살을 유도하며 탁월한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7승 3패 평균 자책점 3.09로 전반기를 마무리한 류현진은 23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 후반기 첫 등판을 했다.
다저스 타선은 4회까지 6점을 폭발시키며 류현진의 8승 도전을 강력하게 지원하고 있다.
2이닝을 잘 막은 류현진은 3회 2사 후 안타와 볼넷, 안타 2개를 연속으로 허용하며 2실점을 했다.
하지만 4회엔 1사 1루에서 후속 타자를 병살로 유도하며 평정심을 되찾았다.
류현진은 5회에도 1사후 엔카나시온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했지만 4번타자 린드를 병살로 처리하며 공 11개로 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다저스는 6회초 현재 6-2로 앞서 있다.
류현진의 경기는 MBC 뿐 아니라 SPOTV 유투브 채널(www.youtube.com/spotv)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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