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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올스타 브레이크가 끝났다. 다시 전쟁모드다. 이제부터 진짜 승부다. 상위권 판도. 치열하다. 1위 삼성과 2위 LG는 0.5게임 차. 3위 넥센, 4위 두산, 5위 KIA, 6위 롯데가 3.5게임 차로 촘촘하게 늘어섰다. 1위도 4강도 안갯속이다. 지금부터 펼쳐질 혹서기 승부에서 조금씩 윤곽이 드러날 전망. 그만큼 각 팀들은 초 긴장 상태로 후반기를 맞이한다. 후반기 상위권 판도를 바꿀 3가지 변수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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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변화 여부는 후반기 판도의 가장 큰 변수다. 삼성, LG, KIA가 새 외국인 투수를 물색하고 있다. 삼성은 아네우리 로드리게스의 팔꿈치 부상이 길어질 전망. LG는 벤자민 주키치, KIA는 앤서니 르루의 부진이 아쉽다. 대체 용병 시장 수급 상황은 여의치 않다. 웨이버 공시 마감일(24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이유다. NC 등 하위권 팀의 외국인 투수와의 트레이드가 대안이 될 수 있다. 물밑 협상이 진행중이다. 트레이드 마감일은 오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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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문제보다 더 심각한 고민. 불펜난이다. 타고투저 흐름 속에 각 팀 불펜진이 약속이나 한듯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선발진이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면서 부담이 고스란히 불펜에 쌓인 결과다. 체력 싸움인 혹서기 승부는 더욱 비관적이다. 최강 불펜을 자랑하던 삼성조차 예전에 비해 포스가 무뎌진 상황. LG가 불펜 평균자책 3.20으로 순항중이지만 불안요소가 없는 건 아니다. 넥센, 두산, KIA, SK 등 불펜진 평균자책점이 4점대를 넘는 팀들은 경기 후반 매조지가 4강 진출의 관건이 될 전망. 하위권 팀일수록 불펜난이 더 심각해 트레이드를 통해서도 해결할 수 없는 고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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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6일부터 각 팀들은 2연전을 치른다. 예상은 쉽지 않다. 2경기 중 1경기에 올인하는 '선택과 집중'으로 5할 승률 유지가 목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야구의 의외성이란 측면에서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무리한 올인 전략이 역전패로 이어질 경우 연패로 이어질 공산도 배제할 수 없다. 일단 미리 승수를 많이 쌓아놓은 팀의 지키기 전략은 어느 정도 성공할 공산이 크다. 반대로 아래에서 위를 보며 추격하는 갈 길 바쁜 팀들로서는 2연전 승부가 다소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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