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주장 이병규(9번)의 사이클링히트, 10연타석 안타 기록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잠실 LG-KIA전 클리닝타임 때 두 기록을 달성한 이병규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이병규는 지난 5일 목동 넥센전에서 역대 최고령 사이클링히트 기록을 세움은 물론, 기세를 몰아 10연타석 안타 기록까지 달성했다. 10일 잠실 NC전 첫 타석에서 상대선발 손민한의 공을 받아쳐 우전안타를 만들어 대기록을 세웠다.
이날 KBO 구본능 총재가 경기장을 찾아 직접 트로피를 수여했으며 LG 구단에서는 백순길 단장과 김기태 감독, 그리고 신인 사이클링히트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서용빈 타격코치가 꽃다발을 전달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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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KBO 구본능 총재가 경기장을 찾아 직접 트로피를 수여했으며 LG 구단에서는 백순길 단장과 김기태 감독, 그리고 신인 사이클링히트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서용빈 타격코치가 꽃다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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