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김종학 PD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 관계자가 그의 유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분당경찰서 관계자는 "김종학 PD유서 내용은 더 이상 공개 하지 않을 것이다"며 "유족들의 반대가 크다"고 전했다.
앞서 김종학 PD가 이틀 동안 머물렀던 고시텔 현장에서 발견된 그가 쓴 것으로 보이는 A4 용지 4장 분량의 유서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유서 일부가 공개됐다.
또 경찰 측은 "유족들은 고인의 시신 부검을 원치 않고 있다"며 "현장 조사와 관련자 조사를 진행해 사건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지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종학 PD는 23일 오전 10시 20분 분당의 한 고시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번개탄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사건을 조사 중이다.
김종학 PD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 오전 8시장지는 성남 영생원메모리얼파크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
- 3.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