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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기량은 '가장 예쁜 한국 프로야구 대표 치어리더'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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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은 치어리더가 된 계기에 대해 "흔히 말하는 길거리 캐스팅으로 시작하게 됐다. 어렸을 때부터 춤추는 걸 좋아했다"며 "아버지가 반대가 심하셔서 허락받기가 어려웠는데 이제는 아버지가 자랑스러워하시고 많이 응원해주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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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은 올 시즌 소망에 대해 "4년 동안 항상 마지막 경기에서 팬들과 눈물을 흘렸다. 올해는 더 열심히 응원하고 선수들에게 힘을 줘서 우승을 차지해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싶다"며 "요즘 관중 수가 줄었는데 많은 분이 야구장에 직접 오셔서 응원해주시고 선수들한테 힘이 되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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