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같은 외모로 안방극장의 신데렐라로 불리는 tvN '몬스타' 하연수의 반전 실제성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몬스타' 제작진은 촬영장에서 장난기 가득한 모습의 하연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하연수는 스태프와 함께 사진 찍는 강하늘 뒤에서 장난을 치는가하면 촬영장 쇼파에서 쪽잠을 자고 있는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인형 같은 외모와 아날로그 음악감성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하연수의 반전매력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것.
하연수는 '몬스타'에서 '민세이' 역을 맡으며 첫 방송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안방극장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몬스타'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1회 '바람이 분다'에서 왕따 박규동(강의식 분)을 도와 감동적인 노래를 선사했던 하연수는 매회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보이며 '뮤즈'로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최근에는 윤설찬(용준형)과 티격태격하면서도 말랑말랑한 로맨스를 선보이며 여성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몬스타'(MONSTAR)는 상처받은 10대들이 음악을 통해 치유하며 성장해가는 내용을 담은 12부작 뮤직드라마로, 저마다의 상처를 지닌 평범한 고등학생들이 '몬스타'라는 음악동아리를 통해 상처를 치유 받고 성장해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톱스타 아이돌 윤설찬(용준형)과 뉴질랜드에서 온 양치기 소녀 민세이(하연수)의 풋풋한 로맨스의 '설렘'과 함께, 시대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음악으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고시청률 3.9%를 기록하며, 9주 연속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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