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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니셜로 PAIK&SO 라는 이니셜이 써있는 선물 받은 화이트 붐폰 헤드폰 사진을 올려 남편 백종원의 이니셜과 소유진의 이니셜이 눈에 들어온다. 특히 헤드폰을 머리에 쓰고 사랑스러운 눈빛과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매력을 발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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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유진과 백종원 두 사람은 15살이라는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을 결심 지난 1월19일 모두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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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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