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평소에 '강심장'이라는 얘기를 자주 듣는 류현진이지만 "오늘은 신수형과 첫 맞대결이고, 오랜만에 홈경기라 평소보단 많이 긴장했다"며 입을 열었다.
Advertisement
이날 류현진은 1회초 추신수와의 첫번째 대결 때 4구째 94마일(약 151㎞)짜리 직구를 몸쪽으로 바짝 붙였다. 다저스타디움을 찾은 1만여명의 한국 교민들도 크게 탄식을 내뱉을 만큼 강력한 공이었다.
Advertisement
류현진은 이날 수많은 한국팬들 앞에서 경기를 잘 치른 것에 대해 "많은 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를 해 기쁘다. 초반부터 투구에 집중한 게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며 만족스런 표정을 지었다.
Advertisement
이날 류현진의 직구 최고구속은 95마일(약 153㎞)이었다. '오늘 같은 직구 구위가 나오도록 잘 관리해야겠다'는 취재진의 말에 류현진은 "매일 이런 몸상태라면 나도 좋겠다. 하지만 몸 상태가 항상 좋을 수는 없다. 컨디션이 좋지 못할 때 더 안 맞도록 신경쓰겠다"고 신중히 답했다. 최선의 상황 보다는, 최악의 상황을 고려하겠다는 원숙함이 보였다.
LA=곽종완 통신원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박나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다 빠져..“막걸리 학원도 수강 취소” -
전현무, "건물을 바꿔요?" KBS 신축설에 발칵...'대상 턱' 스케일 (사당귀) -
민희진은 왜 자꾸 뷔를 소환할까…군 문자 논란 이어 동의 없는 증거 제출까지[SC이슈] -
정형돈♥한유라, '불화설' 정면 돌파..하와이 밤거리 데이트 공개 '달달 스킨십' -
김주하 “폭행·외도 전남편, 성형남..이제 외모 안 봐” -
이성미, 유방암 투병 중 남편에 서러움 폭발 "아픈 내 방문 닫고 몰래 닭 시켜 먹더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역대급 분노 '김연아 금메달 강탈', 피겨 편파 판정 실존 확인...자국 선수에 더 높은 점수, 설마 차준환도 피해자?
- 2.'한국 야구만 난리난게 아니다' 일본 청천벽력, 핵심 불펜 WBC 사퇴 "벌써 3명째"
- 3.16년 만에 태극마크 복귀, '추가 불펜' 피칭까지…돌아온 '국대 몬스터', "달라진 건 나이뿐"
- 4.투수 전문가 감독이 도대체 뭘 어떻게 한거야...두산에 좌완 없다고? 깜짝 놀랄 '비밀병기' 탄생
- 5.'폭탄돌리기 피해자인데' 빌트만 신났다! 김민재, 최다 수비+패스성공률 97%에도 실수 하나로 '최저 실점'...바이에른은 3-2 승 '선두 질주'[분데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