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30일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51회차 대상 8개팀 가운데 넥센, SK,, 두산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30일 개최되는 넥센-한화, SK-NC, KIA-삼성, 롯데-두산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51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넥센(56.65%), SK(49.05%), 두산(47.69%)를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KIA(25.13%), 한화(18.40%)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넥센(19.06%), 롯데(15.47%), NC(12.81%)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최소득점에서는 두산(10.32%)와 한화(6.30%)가 가장 적은 득점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4강 진입을 위한 순위권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휴식을 갖는 LG를 제외한 8개 구단이 주중 3연전을 치르게 된다"며 "최근 타고투저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투수들의 체력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보여 각 팀별 선발과 불펜 투수들의 최근 경기 컨디션을 체크하는 것도 베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랭킹 51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30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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