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의 모델 출신 훈남 오빠가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일본에 사는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본가를 방문한 사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유리의 오빠 후지타 노리아키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남성미 넘치는 외모의 사유리 친오빠는 과거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사유리의 오빠는 오랜만에 집에 온 사유리를 반기며, 가족을 위한 요리 준비에 나섰다. 요리하기 전 사유리의 오빠는 '대한민국'이라고 쓰여있는 빨간색 앞치마를 착용했다.
이를 본 사유리는 "내가 10년 전 동대문 시장인가 남대문 시장인가에서 샀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또 사유리는 오빠와 사이가 좋냐는 질문에 "지금도 많이 싸운다. 내가 화나면 한국어로 욕한다. 오빠가 못 알아들으니까 정말 기분 좋다. 아무리 심한 욕을 해도 오빠는 바보처럼 그냥 웃고 있다"며 특유의 장난기를 드러냈다.
이날 능숙한 요리 솜씨를 선보인 사유리의 오빠는 "오랫동안 혼자 살아서 스스로 모든 걸 했었다. 그래서 요리도 잘한다. 결혼한 뒤에도 요리를 계속 하고 있다"며 "사유리는 미국에서 유학할 때도 그렇고 요리를 전혀 안 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사유리의 고급스러운 일본 집과 김구라를 닮은 아버지, 동안 외모의 어머니도 소개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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