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있는 영국으로 출국했다.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29일 "한혜진이 오늘 오후 2시 30분 비행기로 영국으로 떠났다"고 전했다.
한혜진은 지난 22일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을 마쳤고, 이어 24일에는 SBS '힐링캠프' 마지막 녹화를 진행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영화 개봉일이 확정되지 않아서 한혜진의 귀국 일정도 아직은 미정"이라며 "당분간 신혼 생활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기성용과 한혜진은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해 지난 7월 1일 결혼식을 올렸다. 기성용은 결혼식 다음날 영국으로 출국해 소속팀의 훈련에 합류했고, 한혜진은 7월 한달 동안 영화와 방송 촬영 등 남아 있는 스케줄을 소화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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